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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 뻑뻑함, 안구건조증 민간요법

겨울철 뻑뻑한 눈 죽염비누로 씻고, 죽염수 안약을 넣고, 충분히 물을드세요. 요즘 영하의 추운날씨와 눈이 안와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니까 눈에 티끌이 들어간 것처럼 아프고 뻑뻑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저는 죽염수 안약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동안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혹시나 눈에 이상이 있는지 걱정도 되고해서 안과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눈도 건강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안구건조증이 있다며 인공눈물 처방을 해주네요. 눈이 뻑뻑한 이유는 속눈썹 바로 아래에 있는 마이봄샘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마이봄샘은 지질을 분비해 눈물 증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분비된 지질은 공기, 눈물(수분), 세균에 노출되기 매우 쉬운 상황에 놓인다. 이때 산화되면 눈을 자극하는 찌꺼기가 생기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2.01.08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상 괴로움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배고프고 목말라 괴로운 사람, 음욕을 못참아 괴로운 사람, 근심.걱정으로 괴로운 사람, 참지 못하고 성냄이 젤 괴로운 사람등등 즐거움보다도 많은 괴로움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천하의 괴뢰움은 몸보다 더 한것은 없습니다. 몸은 괴로움을 담고 있는 그릇으로 기갈, 색욕, 근심, 걱정, 성냄이 한량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닦아 몸을 탐하지 않고 괴로움의 근원을 끊어야 합니다. 모든병은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병의 원인을 치유하지 않고 육체의 통증에만 매달려 헤메지 말아야 겠습니다. 기갈, 색욕, 근심, 걱정, 성냄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12.26

적게 먹고 운동하고 춥게 지내야 건강장수 한다

‘양생(養生)’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해 오래 살기를 꾀하거나 병의 조리를 잘해 회복을 도모한다는 뜻이다.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추구하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생활을 이상으로 하는 한의학의 핵심이다.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가운데 ‘광제설(廣濟說)’에서 음식, 의복 그리고 활동량에 관한 양생의 원칙을 제시했는데, 이는 현대의 관점에서 볼 때 더욱 흥미롭다. 첫째, 음식은 배고픔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만 먹어야지 배부름을 욕심내서는 안 된다. 논어의 ‘식무구포(食無求飽, 먹음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음)’를 떠올리게 하는 구절이다. 사흘마다 굶기거나, 평소에 먹이를 30~50% 줄인 쥐들은 제때 먹은 쥐들에 비해 2배까지 수명이 늘었다고 한다. 일본, 중국, 그리스 등에 있는 장수마을을 대상으로 한..

카테고리 없음 2021.12.20